미리 적어보는 인사
안녕하세요. 개맹이입니다! 마지막 공지를 올린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. 음...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여전히 저는 사과를 받지 못했고, 사이트의 특성상 신고와 법적 문제에 대한 해결 또한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습니다. 그로인해 당시엔 충격과 분노 보다는 혼란스러운 감정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. 그 후로는 이대로 블로그와 글은 어떻게 할까에 대한 생각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. 사실 지금도 고민을 많이 합니다. 처음에는 블로그를 아예 닫아버릴까, 글은 올려둔 채로 떠날까, 내가 이후에 글을 다시 쓰기는 할까에 대한 생각이었는데, 그 생각들이 지나쳐가자 제가 감히 제 글을 글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. 글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하고 창피한데, 또 제가 직접 쓴거라고 애정이 들어가지 않..
공지
2019. 9. 2. 23:07